신종 '뽕요' 제안
"할리우드 진출" 바람
비, 새로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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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새로운 제작?

싸이퍼는 춤 연습을 하고 있었고, 이어 비가 등장했다. 비는 "온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코미디 회사와 비의 회사가 컬래버레이션을 하면 어떨까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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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김준호가 만들어 온 '내 사랑 마쮸'를 듣고 "고향이 충청도냐"라며 "대상이 잘못됐다. 동요를 잘 부르는 어린 아이들로 가이드 녹음을 했다면 더 나았을 거다"라며 거절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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