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왕의 관상?
"왕 역할 어울려"
김동현, 미천 신분?
"왕 역할 어울려"
김동현, 미천 신분?

최태성 강사는 "궁사부로부터 전갈이 왔다. 왕이 될 사람을 뽑아달라는 전갈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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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장 미천한 신분은?"이라고 물었고, 양세형과 김동현에게 관심이 쏟아졌다. 이 가운데 김강훈은 "김동현 형"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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