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만나 뵙고 싶다 입버릇

나태주 시인은 1969년 등단한 향토 시인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유명한 문구가 담긴 시 ‘풀꽃’은 많은 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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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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