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이 즐겨 쓰던 미국 프로야구 뉴욕양키스의 스냅백 모자는 물론 평소 좋아하던 햄버거와 콜라 그리고 화이트 와인이 눈에 띈다. 콜라 옆에는 고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핸드폰도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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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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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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