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시나리오 완성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밤샘 좌절 히스테리"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밤샘 좌절 히스테리"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6번째 단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대체 왜 또 다시 미친 짓을 시작하려 하는가"라며 자신의 신작 시나리오를 완성한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 감독의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다크 옐로우' 소개글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의 이야기가 담겼다.
그는 "밤샘 좌절 히스테리"라며 시나리오를 완성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서전을 쓰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7월 배우 안재현과 협의 이혼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대체 왜 또 다시 미친 짓을 시작하려 하는가"라며 자신의 신작 시나리오를 완성한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 감독의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다크 옐로우' 소개글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의 이야기가 담겼다.
그는 "밤샘 좌절 히스테리"라며 시나리오를 완성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서전을 쓰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7월 배우 안재현과 협의 이혼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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