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시나리오 완성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밤샘 좌절 히스테리"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밤샘 좌절 히스테리"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 감독의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다크 옐로우' 소개글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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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밤샘 좌절 히스테리"라며 시나리오를 완성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서전을 쓰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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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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