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X곽도원 케미
명문대 수석 천재 역
전역 후 복귀 활동
명문대 수석 천재 역
전역 후 복귀 활동

'구필수는 없다'는 인생 2막을 꿈꾸고 있는 '불꽃남자' 40대 가장 구필수(곽도원 분)와 타고난 천재이자 예비 스타트업인 20대 정석(윤두준 분)의 '브로맨스'를 그리는 코믹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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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주택 문제, 교육 열풍, 취업과 창업 전쟁 등 현실적이고 공감 가능한 이야기들 속 윤두준은 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 곽도원과 호흡을 맞추며 세대 간 어울림을 그리는 등 유쾌한 '브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역 후 첫 드라마로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알린 윤두준은 MBC '몽땅 내 사랑'을 시작으로 tvN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 MBC '퐁당퐁당 LOVE', KBS2 '라디오 로맨스'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2018년 출연한 '식샤를 합시다 3 : 비긴즈' 이후 약 3년 만에 '구필수는 없다'로 돌아온 윤두준이 다시 한번 펼쳐 보일 연기 변신에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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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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