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밍턴즈, 하키 팀 창단
브레이브걸스 초대가수
화제의 '롤린' 합동 공연
브레이브걸스 초대가수
화제의 '롤린' 합동 공연

최근 녹화에서 해밍턴즈 삼 부자는 아이스하키 팀 ‘비버즈’ 창단을 알렸다. 샘 아빠가 아이스하키에 푹 빠진 윌벤져스와 다른 꿈나무들을 위해 직접 구단주가 돼 아이스하키 팀을 운영하기로 한 것. 아직 선수는 윌리엄과 벤틀리뿐이지만, 유니폼과 굿즈를 제작하는 등 제대로 된 팀의 모양새를 갖춘 비버즈. 이들은 고사를 지내며 팀의 안녕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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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의 등장에 아이들은 “가오리 이모”라고 외치며 반가워했다. 브레이브걸스 역시 최고의 리액션을 보여주며 윌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윌벤져스와 브레이브걸스는 서로 개인기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져 나왔다는 이들의 개인기 대결에 기대가 더해진다.
이와 함께 윌벤져스와 브레이브걸스는 함께 ‘롤린’ 댄스를 추기도 했다.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깜찍한 컬래버레이션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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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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