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대란
조혜련, 게스트 출연
설거지하다 분노
조혜련, 게스트 출연
설거지하다 분노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녹화에서는 개그계 건강미인 조혜련이 스튜디오에 찾아와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과거 개그맨 서경석은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당시, 조혜련의 서경석 짝사랑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조혜련은 해당 에피소드에 대한 진상을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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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준형은 다시 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급기야 식사까지 거르며 게임을 했다. 결국 김지혜는 다시 한번 기생충 방에 들이닥쳐 핸드폰을 뺏기에 이르렀다. 이를 본 김학래는 "TV 보는데 콘센트 뽑는 거나 마찬가지다"라며 박준형의 편을 들어줬다. 조혜련은 게임 때문에 벌어졌던 아들 우주와의 싸움을 언급하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김지혜는 카드 내역 정리 중 박준형이 매달 게임에 돈을 쓴 이력을 발견했다. 그리고 박준형을 추궁하며 과거 박준형의 게임 정모 일화까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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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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