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뒤바뀐 화인옹주
단아한 한복 자태
"사극, 처음이라 긴장"
단아한 한복 자태
"사극, 처음이라 긴장"

권유리는 보쌈꾼 바우(정일우 분)의 실수로 보쌈되어 운명이 바뀐 화인옹주 수경을 연기,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대쪽 같은 면모와 당찬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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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권유리는 "사극이란 장르는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믿고 보는 제작진, 배우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다. 특히 진취적인 캐릭터인 수경을 연기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 저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권유리의 색다른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1일 밤 오후 9시 40분 MBN에서 첫 방송되며, 본방송 시작 동시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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