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홍진경 향한 진심
"항상 감사, 즐거웠다"
고인 빈자리 채우는 절친
"항상 감사, 즐거웠다"
고인 빈자리 채우는 절친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과 최준희는 얼굴을 맞대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진경의 따뜻한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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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인 최준희는 올해 19살이 됐다. 두 살 터울 오빠인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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