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녹화 도중 갑자기 눈물 흘린 이유는?
멤버들의 숨겨둔 과거사 공개
멤버들의 숨겨둔 과거사 공개

멤버들은 90년대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LP 바에서 미션을 진행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사연과 신청곡을 써서 제출한다. “학창시절, 부모님의 반대로 가수의 꿈을 포기하고 싶은 적이 있었다”는 김종국의 사연과 함께 신청곡인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이 흘러나오자 멤버들은 모두 손을 꼭 잡은 채 추억에 젖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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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어린 시절 집에 큰불이 났었던 양세찬의 사연부터 어머니께 효도하고 싶다는 이광수,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하하의 유년 시절까지 멤버들의 숨겨둔 과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러브 개구리’ 전소민이 눈물을 흘린 이유와 멤버들의 과거사는 오는 2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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