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SNS 통해 입양 소식 전해
"제발 사지 마세요"
"제발 사지 마세요"


또한 "내가 이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만큼 나도 더 많이 나누고 주변을 보살피며 살도록 노력하겠다. 승헌이 오늘부터 박송승헌"이라며 "반려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제발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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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와 함께하는 3년의 시간동안 너무너무 행복만 가득했는데요
이 행복을 더 곱하기 하려고
3개월 넘게 임시보호해온 송승헌도 평생 가족이 되기로 했어요!
정확한 출생일을 모르는 승헌이도 오늘부로 4월 30일을 생일로 해주려고요.
제가 이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만큼
저도 더 많이 나누고 주변을 보살피며 살도록 노력할게요
승헌이 오늘부터 #박송승헌
#반려동물은물건이아닙니다#
제발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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