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무드의 이미지에는 촛대, 양초, 꽃 등 다양한 소품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블링블링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콘셉트를 선보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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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은 지난해 11월 첫 번째 싱글 'G.G.B'(지지비)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블링블링은 타이틀곡 'G.G.B'와 후속곡 '너 나랑 놀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특히 블링블링은 최근 멕시코 최대 규모의 대형 방송사인 텔레비사 몬테레이의 뉴스 프로그램 '라스 노티시아스 텔레비사 몬테레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글로벌 걸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이 가운데 블링블링은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올해 첫 활동의 포문을 열며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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