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가은은 "아웅 이뽀", 별사랑은 "언니 굿밤, 김의영은 "일어났의영~ 밖에 비오네" 등 댓글을 남겨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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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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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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