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안방극장-OTT 오가며 전방위 활약

영화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한 조우진은 영화 '도굴', '자산어보', '서복'으로 지난해부터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스크린 활약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약 220만 명 이상의 관객들을 만나며 코로나19로 움츠러 있던 극장가에 힘을 더하고 있어 이 시국 더욱 의미 있는 행보를 걷고 있다. 이에 2021년 영화 '킹메이커', '발신제한', '외계+인' 등 관객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조우진에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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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 원진아는 역할에 한계를 두지 않고 역량을 펼치는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과 새로운 도전을 향한 부단한 노력을 입증하듯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영화 '보이스'와 '해피 뉴 이어'의 출연 소식을 연이어 알리며, 여러 색깔의 캐릭터를 변화무쌍히 오갈 원진아의 연기가 벌써부터 흥미를 돋운다.
조우진, 신현빈, 원진아의 더 많은 포트레이트와 필모그래피 영상, 배우론은 'KOREAN ACTORS 200' 온라인 스페셜 웹페이지와 유본컴퍼니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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