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존박은 하얀 셔츠를 입고 벽에 붙은 종이에 글을 적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존박이 떠난 자리엔 ‘JOHN PARK DAYDREAMER 2021.05.03. 6PM’라는 발매 일자가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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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은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R&B 솔로의 진수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네 생각', 'Falling', '이게 아닌데', '철부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존박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 톤과 특유의 소울풀한 리듬감으로 리스너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 '빈센조' OST에 참여한 존박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해 극에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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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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