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렇게 상큼한데 42세라니…공효진, 백설공주야 요정이야 [TEN★] 입력 2021.04.30 06:56 수정 2021.04.30 06: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공효진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효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 마치 동화 속 요정 같은 모습이라 시선을 끈다. 공효진은 하늘하늘한 쉬폰 드레스에 청바지를 입고 잔디밭에 앉아 있다. 특히, 사과를 손에 쥔 채 미소 짓고 있어 백설공주를 연상케 한다. 두건을 머리에 둘러 요정미까지 느껴진다.공효진은 최근 tvN '바퀴달린 집2'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ADVERTISEMENT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임신 쉽지 않다" 호소한 김지혜, 일주일 동안 누워 있어야 빠니보틀, ♥여친과 연애 고백 후 겹경사…마카오→브라질 다녀오고 '지구마불3' 우승 애프터스쿨 출신 주연, 나나 이어 '노브라' 행보…"묵혀뒀었는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