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10주년 앨범은 예정대로 진행

손나은이 속한 에이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진행 중이던 '데뷔 10주년' 앨범은 예정대로 발매된다. 손나은을 제외한 나머지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등 5인은 현 소속사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