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링그린이 공개한 '짜지마 티트리시카' 캠페인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 속 유정은 브링그린 티트리시카 수딩 토너와 함께 특유의 상큼하고 생기 넘치는 비타민 미소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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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3종 티트리 콤플렉스와 시카 성분이 고함량 배합되어 예민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올해 1분기 매출 수량 기준 올리브영 스킨,토너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측은 “유정이 촬영한 브링그린의 '짜지마 티트리시카' 캠페인 광고 속 유정의 '짜지마 노노 댄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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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꼬부기와 닮아서 '꼬북좌'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결국 오리온 꼬북칩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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