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속기사 출연
"웬만하면 안 써"
조세호 사인은?
"웬만하면 안 써"
조세호 사인은?

윤병임 속기사는 "여러 유혹이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내가 도장을 찍을 때 수없이 확인한다"라며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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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난 그래서 항상 '웃고 살아요'라고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병임 속기사는 속기사의 매력에 "녹음을 속기해서 도움이 될 때,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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