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타' 재해석 무대
비투비 셀프 카메라
믿고 보는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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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에이티즈는 노래를 바꿔 재탄생 시켜야 하는 2차 경연 미션에서 상대 팀으로 아이콘을 선택, 그 이유를 애정 가득한 팬심임을 밝혔다. "아이콘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는 성화와 "콘서트도 보러갔다"는 산 그리고 우영은 "꼭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한 분이 김진환 선배님"이었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이번 경연을 통해 함께 윈-윈(WIN-WIN)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에이티즈가 롤모델인 아이콘의 노래 '리듬 타'를 어떻게 새롭게 재창조했을지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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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비투비의 '기도(I'll Be Your Man)'를 택한 스트레이 키즈 역시 또 어떤 도전적인 무대를 준비했을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방송을 통해 아이콘, SF9, 더보이즈의 2차 경연 무대가 먼저 공개되고 비투비,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의 무대만이 남은 가운데 과연 기존의 노래들이 상대 팀의 색깔을 만나 어떻게 재탄생 될지 흥미진진한 시선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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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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