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겸 방송인 박기량이 골프장에서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박기량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타이거의 기운을 받아 굿샷만 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골프웨어를 입은 박기량은 특유의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철저한 관리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박기량은 1991년생으로, 30대가 됐는데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박기량은 오는 6월 초 방송되는 MBC 스포츠 예능 '마녀들' 시즌2로 돌아온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기량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타이거의 기운을 받아 굿샷만 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골프웨어를 입은 박기량은 특유의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철저한 관리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박기량은 1991년생으로, 30대가 됐는데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박기량은 오는 6월 초 방송되는 MBC 스포츠 예능 '마녀들' 시즌2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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