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어깨부터 골반까지 감탄을 자아내는 S라인을 드러냈다.
선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운동을 마친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비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모습. 살짝 드러낸 어깨부터 잘록한 허리까지 선미는 군살 없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선미는 체중을 41kg에서 50kg으로 증량했다가 2월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있다.
선미는 최근 운동복 차림의 셀카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인데, 건강한 다이어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선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운동을 마친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비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모습. 살짝 드러낸 어깨부터 잘록한 허리까지 선미는 군살 없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선미는 체중을 41kg에서 50kg으로 증량했다가 2월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있다.
선미는 최근 운동복 차림의 셀카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인데, 건강한 다이어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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