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SNS 통해 근황 공개
"출산 꿈은 길몽 중의 길몽"
"출산 꿈은 길몽 중의 길몽"

그러면서 "허니베어한테 꿈 이야기를 했더니 토닥여주면서 '수고했어' 해주는 거 있죠. 울컥하면서 감동 받았어요"라며 "스윗한 마이 허니베어. 밤에 신랑이 오일 마사지 해줄 때, 임신, 출산과 관련된 유튜브들을 보면서 같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막달까지 태교, 건강 관리 잘해서 순산할게요"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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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 남자친구와 교제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마쳤다. 이후 지난 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30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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