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SNS 통해 근황 공개
고(故) 함태오 회장 추억
"보고 싶어요"
고(故) 함태오 회장 추억
"보고 싶어요"

그러면서 "나는 우리 집안 전체 막내라, 할아버지가 나를 엄청 귀여워했다"며 "나랑 장난도 많이 치고, 은근히 내 고민 얘기도 많이 들어줬다. 내가 배를 쓰다듬으면 좋아하던 할아버지가 그리운 저녁"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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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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