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마우스', 스폐셜 편 방송
'더 프레데터' 대체 편성
후반 작업 지연이 원인?
'더 프레데터' 대체 편성
후반 작업 지연이 원인?

28일 방송되는 '마우스: 더 프레데터'는 '마우스'의 스핀오프로, 본편 속 감춰진 서사를 공개한다. 프레데터 정바름의 시점으로 지나온 서사를 되짚고 남은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더불어 지난 22일 15회차 방송이 후반 작업 지연으로 인해 20분 늦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편성 시간에 하이라이트 영상이 대신 송출됐다. 이어 자막을 통해 "방송사의 사정으로 방송이 지연되고 있다, 잠시 후에 '마우스' 방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시청에 불편을 준 점 죄송하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본 방송은 10시 52분께 전파를 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번 방송의 결방이 작업 지연 때문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ADVERTISEMENT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