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오피스 1위를 '내일의 기억'이 차지했다. 서예지, 김강우 주연의 내일의 기억'은 하루 동안 1만4021명을 동원해 3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34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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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에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올랐다. 이날 하루 6643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83만5183명을 기록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지난 1월 개봉한 뒤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은 하루 동안 4432명을 불러모아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93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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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이날 개봉한 강하늘, 천우희 주연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20.6%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더 스파이'가 19.3%로 2위, '내일의 기억'가 12.2%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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