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번 화보 컨셉에 대해 “남성지에서 단독 화보를 찍는 건 처음이다. 그동안 해보지 못한 느낌이라 도착 직전까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면서도 결과물에 대해 “생각했던대로 모습이 잘 담긴 듯 해서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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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섬세한 컷을 남긴 진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노블레스 맨‘ 5-6월호에서 공개된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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