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리 문양의 분홍색 크롭 탑과 짧은 파란색 체크 문양 스커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금발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흰 양말과 구두를 신어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짧은 의상에도 군살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의 최근 몸무게 44kg임을 인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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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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