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데뷔 걸그룹 시그니처
7인조 →5인조 재편
"당사자, 더이상 활동 않겠다는 의사 밝혀"
7인조 →5인조 재편
"당사자, 더이상 활동 않겠다는 의사 밝혀"

이에 따라 지난해 7인조로 데뷔한 시그니처는 5인조로 재편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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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는 '가요계의 시그니처가 되겠다'는 포부를 내세우며 지난해 2월 4일 데뷔했다. 최근까지 MBC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OST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왔지만 멤버 탈퇴 소식으로 향후 활동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9엔터테인먼트입니다.
시그니처 멤버인 예아 및 선과 관련한 공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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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기다려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당사는 시그니처가 최대한 조속한 시일 안에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 여러분들을 앞에 설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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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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