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청년문간'에 5000만 원 기부
쏟아지는 응원 물결
쏟아지는 응원 물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유느님!",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아요", "유느님 진짜 멋지세요", "약속 지키셨군요!", "어려운 시기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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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세호는 유재석에 "그곳에 사인을 하나 해주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사인보다는 후원금을 드리고 오는 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기부를 약속했다. 다음은 '청년문간' 공식 인스타그램 전문이다.유재석님께서 청년문간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후원자님들의 손길 잊지 않고 청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후원자님들 #감사합니다 #유재석 #유느님은사랑입니다 #청년문간 #청년문간밥상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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