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데스매치 코스 등장
김동현 "무슨 말이야?!" 경악
UDT와 대결할 부대는?
김동현 "무슨 말이야?!" 경악
UDT와 대결할 부대는?

이날 방송에서는 한계를 뛰어넘는 체력과 고도의 정신력을 요구하는 상상 이상의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최하위 부대로 결정된 UDT(해군특수전전단)와 ‘대테러 구출작전’에서 탈락한 두 부대가 명예를 건 접전을 이어간다. 특히 역대급으로 험난한 미션 코스를 통해 강렬한 스펙터클을 선사한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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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는 데스매치 시작 전 돌발 상황을 대비해 장비를 점검하고 비상 물품을 챙기는 철두철미한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UDT 육준서는 “압도적인 1등이 목표”라고 승부욕을 드러내며 굳게 마음을 다잡아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예고한다.
또한 데스매치행이 결정된 나머지 두 부대 역시 물러설 곳이 없는 심정으로 임하겠다며 투지 어린 각오를 다진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과연 도전자들이 아찔한 규모의 코스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두 번째 탈락의 아픔을 맛보게 될 부대는 어디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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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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