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룸 거울을 통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이 앰버서더를 맡고 있는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장착한 채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트윌리 스카프를 머리끈으로 활용한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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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지난 1월 23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언택트 팬서트 'Suzy: A Tempo'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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