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태연의 생일을 맞아 깜짝 축하파티를 선사하는 훈훈한 TOP7이 모습부터, 똥손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홍지윤의 휴일 브이로그, 라탄공예에 도전한 은가은과 편의점 즉석라면을 처음 접하는 양지은, 촬영 중 바닷가에서 여유를 즐기는 김다현, 핑크 레저룩으로 한강공원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김의영, 건강미 넘치는 홈트 영상을 공개한 별사랑까지, TOP7의 엉뚱하고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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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월 하트퀸들의 첫 기부 인증도 화제가 되고 있다. 팬들의 응원으로 쌓인 하트를 기반으로 선정되는 '하트퀸'이 월간으로 개편되며, 이로 인한 수익금의 일부를 1위부터 3위까지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된 것. 이에 3월 하트퀸 1,2,3위를 차지한 양지은, 홍지윤, 은가은의 이름으로 기부가 이루어졌다.
기부처는 TOP7의 희망에 따라 선정되는데 양지은은 보육원 어린이에게, 홍지윤은 코로나19로 애쓰는 의료진에게, 은가은은 독거 노인에게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각각 상록보육원, 대한적십자사, 희망조약돌에 기부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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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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