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SNS 통해 주의문 게재
"사칭 SNS 계정 다수 발견"
"개인에게 금전 요구 NO"
"사칭 SNS 계정 다수 발견"
"개인에게 금전 요구 NO"

그러면서 "현재 나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외에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도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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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일우는 오는 5월 1일 처음 방송되는 MBN 새 토일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한다. 다음은 정일우 인스타그램 전문이다.안녕하세요. 정일우입니다.
최근 저를 사칭하는 SNS 계정과 저를 사칭해 DM을 보내는 사례들이 다수 발견되어, 팬 여러분들께서 큰 혼란을 겪고 있어 당부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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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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