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독특한 방 공개
셀카인 듯 아닌 듯
"왕자처럼 쉰다는 뜻"
셀카인 듯 아닌 듯
"왕자처럼 쉰다는 뜻"

이어 광희의 방 사진을 공개한다며 사진을 2장 공개했다. 하지만 방이 아닌 광희 자신의 얼굴이 돋보이는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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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걸 누가 찍어준 거냐"라는 질문에 "혼자 팔을 늘어뜨리고 찍는 거다"라고 독특한 셀카 방식을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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