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출연자
"국악 선율, 좋더라"
시원한 가창력
"국악 선율, 좋더라"
시원한 가창력

마리아는 "한국에 온 지 3년됐다. 미국에서 왔다"라며 "K팝 아이돌 가수들을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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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리아는 주현미의 노래를 불렀고 이를 들은 서장훈은 "나 정말 놀랐다. 외국인이 트로트를 부르는데 어색함이 없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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