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성빈♥" 신다은 "철이 없었죠, 연습도 안하고 머리 올리러 왔다는 게" [TEN★] 입력 2021.04.26 19:22 수정 2021.04.26 19: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신다은 인스타그램 배우 신다은이 건축 디자이너인 남편 임성빈과 행복한 골프 데이트를 했다. 신다은은 26일 "철이 없었죠. 연습도 안하고 머리를 올리러 왔다는게"라며 "고마워 이 바보야"라며 임성빈의 인스타그램을 태그했다. /사진 = 신다은 인스타그램 신다은은 이날 첫 골프 라운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신다은은 맨투맨 티셔츠에 짧은 치마, 모자를 매치해 귀여운 골프 웨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남편 임성빈과 함께 알콩달콩 즐거운 모습이다. 한편, 신다은과 임성빈은 2016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ADVERTISEMENT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있지 예지, 아름다운 고양이상[TEN포토+] "갈비뼈 갈아 넣었어요"…재계약 앞둔 있지, 데뷔 7년 차에 노래하는 '연대' [종합] 있지, 유나 갈비뼈가 갈아만든 앨범 'Girls Will Be Girls'[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