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아이콘 출연
'메보좌'가 연기를?
음향 사고 에피소드
'메보좌'가 연기를?
음향 사고 에피소드

이날 브레이브걸스 민영은 원래 배우를 준비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현 소속사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올 당시, 가수가 아닌 배우로 들어왔었다고. 연기 오디션을 보며 배우를 준비하던 도중, 용감한 형제가 가수 데뷔를 제안해 브레이브걸스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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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영은 스튜디오에 도착한 어머니의 편지를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심지어 편지 내용을 듣던 박소현은 자신의 연예계 데뷔 전 상황과 비슷하다며 함께 폭풍 눈물을 흘려 촬영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었다고.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민영 어머니의 편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브레이브걸스의 메보좌 민영의 다양한 매력은 27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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