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아들과 일상
하하와 격한 포옹
'최배달'의 후예
하하와 격한 포옹
'최배달'의 후예

이날 현영은 다섯 살 최태혁 군의 손을 잡고, 태동 태권도장의 문을 두드리고 아들 태혁 군을 태미 사범에게 맡긴 뒤, 상담실로 들어간다. 이 자리에서 그는 무려 10여년 만에 재회한 하하와 반갑게 끌어안으며 근황 토크를 나눈다. 하하는 "현영 누나와 옛날에 추억이 많았다"라며 "난 지금 아이가 셋인데 누나는?"이라고 묻는다. 현영은 "난 아이가 둘"이라며 육아동지로서 이심전심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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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태권도장 입단을 통해 힘 조절과 예절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밝힌다. 최배달의 피가 흐르고 있는 최태혁 군의 파란만장한 태동 태권도장 입단기는 '병아리 하이킥' 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NxNQQ 신규 예능 '병아리 하이킥'은 연예인 사범단이 병아리 관원들에게 태권도 수업을 진행하는 동네 학원 출격 버라이어티로, 26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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