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다크홀', 오는 30일 첫 방송
김옥빈X이준혁X임원희 출연
김옥빈, 광역수사대 형사 이화선 役
김옥빈X이준혁X임원희 출연
김옥빈, 광역수사대 형사 이화선 役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 인간들, 그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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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옥빈은 "작품을 찍으면서 체력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며 "액션이 너무 많아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력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 5km를 뛰면서 지구력을 키우려고 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부상 방지를 위해 많은 합을 맞추고 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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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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