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열정보여
돋보이는 소화력
촬영장 대본 열공
돋보이는 소화력
촬영장 대본 열공

극중 도합 11단의 유단자이자 단순 명쾌하고 털털한 광자매의 막내딸 이광태 역으로 생생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고원희는 시간이 흐를수록 배역과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극의 완성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직설적인 감정 표현은 물론 통통 튀는 제스처와 표정으로 안방극장의 웃음을 유발하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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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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