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행히 남편과 가족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저와 접촉한 스태프들은 촬영 및 회의 당시 마스크 착용을 잘 하고 있었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모든 스케줄을 중단 후 자가격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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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변정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변정수입니다. 여러분께 조심스러운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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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스태프 및
접촉자들에게 즉시 연락을 취해 신속히 검사를 하였습니다. 다행히 남편과 가족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저와 접촉한 스태프들은 촬영 및 회의 당시 마스크 착용을 잘 하고 있었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모든 스케줄을 중단 후 자가격리에 돌입하였습니다.
이전부터 꾸준하게 호야토야샵 매니저는 자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었고 최근 3주 동안 저와 접촉한적이 없어 큰 문제없이 일상과 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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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좋은 에너지만을 선사하고 싶었는데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열심히 치료에 임해서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잘 극복하여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심려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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