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임영웅은 고(故)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자신만의 목소리를 담아 열창했다. 이날 마스터들을 비롯해 관객들은 그의 남다른 감성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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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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