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흑백 톤으로 사거리 그오빠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자의 포지션 악기와 함께 시크한 눈빛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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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발표한 2021 프로젝트 첫 싱글 '프리지아'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알린 사거리 그 오빠는, 앞서 더 넛츠 이후로 지현우의 약 9년 만의 가요 활동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일명 '지현우 밴드'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들이 어떤 음악으로 대중 곁을 찾아올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거리 그오빠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새 싱글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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