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NU`EST) 두 번째 미니앨범 '로맨티사이즈'(Romanticize) 앨범이 가온차트 17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에 발매된 뉴이스트의 '로맨티사이즈'는 발매 당일인 19일 오전 7시 가장 많이 판매됐다.
뉴이스트가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는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꿈꾸는 ‘낭만’이라는 메시지 속에서 가장 ‘뉴이스트’스러운 다양한 모습으로 온전히 채워낸 앨범이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그룹 데이식스, 3위는 가수 강다니엘 ‘YELLOW’(옐로우)가 차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지난 19일에 발매된 뉴이스트의 '로맨티사이즈'는 발매 당일인 19일 오전 7시 가장 많이 판매됐다.
뉴이스트가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는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꿈꾸는 ‘낭만’이라는 메시지 속에서 가장 ‘뉴이스트’스러운 다양한 모습으로 온전히 채워낸 앨범이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그룹 데이식스, 3위는 가수 강다니엘 ‘YELLOW’(옐로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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