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이스트가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는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꿈꾸는 ‘낭만’이라는 메시지 속에서 가장 ‘뉴이스트’스러운 다양한 모습으로 온전히 채워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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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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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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