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의 수상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사랑해'로 결정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으로, 넷플릭스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처음 가져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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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아카데미상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선정, 시상하는 미국 최대 영화상이다. TV조선은 이날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동시통역사 및 방송인 안현모의 사회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국내에 독점 생중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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