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라' DJ 전효성 자가격리
이석훈, 스페셜 DJ로 투입
SG워너비 열풍 잇는다
이석훈, 스페셜 DJ로 투입
SG워너비 열풍 잇는다

이석훈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에 들어간 전효성을 대신해 26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총 5일 동안 청취자들과 만난다. 앞서 MBC FM4U의 다수 프로그램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한 바 있는 이석훈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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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이 스페셜 DJ로 활약할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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