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싱 영 우먼' 각본상 수상
![[93회 아카데미] '미나리' 각본상 수상 불발](https://img.tenasia.co.kr/photo/202104/BF.26166539.1.jpg)
이날 각본상의 영예는 '프라미싱 영 우먼'에게 돌아가면서 '미나리'는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 각본상 후보에는 '프라미싱 영 우먼', '미나리'를 비롯해 '사운드 오브 메탈',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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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아카데미상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선정, 시상하는 미국 최대 영화상이다. TV조선은 이날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동시통역사 및 방송인 안현모의 사회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국내에 독점 생중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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