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과천화훼집하장 가서 베란다 꾸밀 나무들 찜해놓고 허브 좀 사왔어요. 옮겨 심기 전에 점심에 카프레제에 희생해준 바질잎들아 고마워~ 올해도 잘 지내보자"고 글을 올렸다. 마스크를 쓰고 외출에 나선 소유진은 베이지색 바지와 패턴이 있는 블라우스를 멋스럽게 매치하며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화훼집하장에서 소유진은 바질 등 허브 화분을 손에 한가득 들고있다. 허브보다 더 싱그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유진 씨는 못하는 게 뭔가요?", "초록은 기분 좋아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유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과천화훼집하장 가서 베란다 꾸밀 나무들 찜해놓고 허브 좀 사왔어요. 옮겨 심기 전에 점심에 카프레제에 희생해준 바질잎들아 고마워~ 올해도 잘 지내보자"고 글을 올렸다. 마스크를 쓰고 외출에 나선 소유진은 베이지색 바지와 패턴이 있는 블라우스를 멋스럽게 매치하며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화훼집하장에서 소유진은 바질 등 허브 화분을 손에 한가득 들고있다. 허브보다 더 싱그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유진 씨는 못하는 게 뭔가요?", "초록은 기분 좋아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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